위봉사

  • 상세정보

    웅장하기로 유명한 보광명전 지붕의 용마루와 위봉산의 부드럽고 완만한 능선 자락이 조화로운 사찰이다. 604년(무왕 5) 서암대사(瑞巖大師)가 창건했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다. 신라 말기에 최용각(崔龍角)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보니 세 마리의 봉황새가 절터를 에워싸고 싸움을 하므로 위봉사(圍鳳寺)라 하였다고 전한다. 1359년(공민왕 8) 나옹(懶翁)이 이절의 주위가 처음 보는 경승지임을 알고 크게 중창하였는데, 당시의 규모는 28동이었고 암자도 10동이나 되는 대가람이었다. 19011년에는 선교31본산 중의 하나로 전라북도 일원의 46개의 사찰을 관할하였으나, 여러 번의 화재로 많은 당우가 소실되어 보광명전·시왕전·칠성각 등이 남아 있다. 공양시간에 맞춰오면 산사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주소
    전북 완주군 소양면 위봉길 53
    문의
    063-243-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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