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대를 어우르는 문화예술의 중심

삼례 양곡창고는 1920년대 신축되어 2010년까지 양곡창고로 사용되다가 저장기술 발달 등 환경 변화로 기능을 잃게 되었으나,
지역 재생을 위해 완주군에서 매입하여 문화공간으로 조성, 2013년 6월 5일 문화와 예술이라는 새로운 생명을 담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재탄생 하게 되었고,
2018년 3월 3일, ‘삼례를 세계로!, 세계는 삼례로!’ 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삼아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개관을 하였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 내에는 어울마당을 중심으로 모모미술관, 디지털체험관, 소극장씨어터애니, 체험공간 뭉치, 문화카페 뜨레, 김상림목공소, 책공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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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미술관

모모미술관(Momo Art Museum)은 문화예술촌의 초입에 위치하여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나는 두 가지 영역을 보듬어 미술영역을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시키는 창의적인 공간입니다.

 

02

디지털아트관

예술작품으로 이루어진 상상속 세상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하는 예술과 과학, 상상과 감성,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영상관입니다.
VR(가상현실기술), 인터렉티브영상등 재미있는 체험공간구성과 아름다운 미술작품세계를 영상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까지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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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시어터애니

극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수준 높은 예술 공연과 다양한 영화 장르를 선보이게 되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각 두 차례의 상설공연이 펼쳐지고 평소에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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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뭉치

외부강사를 초청, 강습을 통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민들의 취미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물놀이, 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실 수 있으며 궁중한복체험과 함께 포토존에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각 단체 및 기관의 세미나와 연수를 위해 대관도 하는 예술촌의 열린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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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림목공소

김상림목공소는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거리인 서울 인사동에서 1990년 <못과망치>와 함께 설립된 <김상림목공소>는 조선 목수들의 삶의 철학이 스며있는 목가구를 재현하고, 목수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확실한 실체였던 옛 목수연장을 컬렉션하여 목가구를 통해서 드러나는 선조의 미감과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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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방북아트센터

내 이야기를 기록하는 단 한 권의 책 만드는 곳
책공방북아트센터는 책을 읽고 나만의 책을 만들고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책 체험 센터입니다.
컴퓨터 나오기 이전의 책 만드는 기자재 및 도구를 전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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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카페뜨레

차를 마시고 즐기는 공간이라는 기본개념에서 벗어나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예술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입니다.
유명작가들의 기획전시와 수준 높은 예술공연 등이 함께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만남과 휴식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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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가 쉬어가는 곳 '비비정'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의 남쪽 언덕 위에 세운 정자입니다.
<완산지 完山誌>에 의하면 이 정자는 1573년(선조 6)에 무인(武人) 최영길(崔永吉)이 건립하였으며 그후 철거되었다가 1752년(영조 28)에 관찰사 서명구(徐命九)가 중건하였다고 합니다. 다시 오랜 세월이 흘러 정자가 없어졌다가 1998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비비정 아래로는 한내(寒川)라 부르는 강(삼례천)이 유유히 흐르고, 주변으로는 드넓은 호남평야가 펼쳐져 있어 풍광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한내는 물이 유난이 차갑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깊은 산 속에서 물이 흘러 형성된 소양천과 고산천이 합류하는 지점이자 전주천과 삼천천이 합류하여 만경강이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한내는 군산과 부안에서 오는 소금과 젓갈을 실은 배가 쉴 새 없이 오르내렸던 곳이며, 충무공 이순신이 백의종군을 한 마지막 길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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