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여행

곶감은 껍질을 벗겨 말린 감이다. 건시(乾枾)라고도 한다.
완주군 경천, 동상, 운주지역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감나무에서 한로(寒露)를 전후해 수확한 감을 정성스럽게 깎아 50일 정도 자연건조해서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완주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식감이 부드럽다.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을 이용해 자연 숙성 과정을 거치는 동안 떫은맛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꿀 밀(蜜)자를 써서 ‘밀수(蜜水)감’이라 이를 만큼 당도가 월등하게 높은 고종시(高種柹)는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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