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마을

경천요동마을

  • 상세정보

    ‘요동’이라는 이름은 일제 말기에 행정편의 상 붙여진 이름이고 ‘싱그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싱그랭이’는 짚신을 갈아 신거나 수선하고 신을 바꾸어 신는 곳이라는 뜻이다. 그 근거로 마을 입구에 ‘싱그랭이 느티나무’와 시무나무가 있다.
    ‘시무나무’는 옛날 한양 가는 길에 약 20리 마다 심어 거리를 나타내는 나무로 나무의 종 이름도 시무나무인데, 이 시무나무가 자생하는 곳이 많지 않으나, 요동마을엔 자생하고 있고, 전라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무나무가 있다.
    마을 내에 보호수인 큰 느티나무가 드리워져 있어, 여행객이 쉬었다 가기 좋다. 그 일대를 ‘싱그랭이 주막터’라 하여, 조선시대 원님이 전주로 부임할 때, 쉬었다가는 곳이라하여 ‘싱그랭이 원님터’라고도 한다.
    인근에 국내 유일 하앙식 지붕구조로 유명한 국보 제316호 극락전, 보물 제662호 우화루가 있는 화암사가 지척에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소
    전북 완주군 경천면 경가천길 377
    문의
    063-26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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